본문 바로가기
■ 나들이와 식사.../ -경상도

오랜만에 진주에 있는 진양호에 갔다 왔습니다.

by 사마르칸트 2013. 6. 7.

 

 

업무가 있어서

 

진주에 갔다가

 

진양호에 잠시 들렀습니다.

 

옛 추억에 잠기며...

 

 

진양호 좌측면의 전망대 입니다.

 

 

경치가 시원합니다.

 

오늘같이 더운날 바람쐬기 다 좋은 곳입니다.

 

 

이전에 진양호 좌측에

 

처음 문을 연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데이트장소 되겠습니다.

 

요즘은 찾는 사람이 많이 없군요...

 

 

 

아래쪽에는 공원도 잘 꾸며 놨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나들이 중이네요...

 

 

 

 

한가롭게 배타는 곳도 있네요...

 

 

 

 

오랜만에 들른 진양호...

 

참 많이 좋아 졌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