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공공병원 의료서비스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60706060119626

"현재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에서 생긴 질병에 대해

공공병원에서 거의 한 푼도 내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1회 한도는 500만원이지만, 횟수 제한은 없다.

공공 의료기관이 필요를 인정하면 지원 한도가 최대 1천만원까지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한 환자의 치료비가 500만원이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치료비가 1천100만원이면 1천만원을 초과한 100만원에 대해서만

본인부담금 20%를 적용, 환자는 20만원만 내면 된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외국근로자가 일하다가 질병에 걸리거나, 다치거나 하면

공공병원, 즉 ~의료원, 보건소등지의 치료는

[그러니까...좀 후진병원에서 치료받아라는 것..]

1천만원까지 무료였다...

-이것은 외국인근로자가 취약층으로 인정되어,

무료로 공공병원을 이용했다는 것....

-의료보호 환자 수준으로 외국인근로자에게

혜택을 주었다는 것....왜???

-그러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돈은 어디서 왔나...

국민건강보험이다....

-국민건강보험에는 이런 줄줄 세는 돈들이 엄청나다...

의료보호 환자는 어찌나 많은지...

이들이 병원을 제집 드나들 듯..한다는데...

왜...꽁짜니까...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이런 역차별적인

혜택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외국인근로자가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아프면

기업체에서 돈을 내야한다.

-결국 기업체에 말 잘 듣는, 값싼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이런 어처구니없는 혜택도 주었다는 것....

-외국인근로자는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다...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에게서 돈을 거둔것이다.

-건강보험의 돈은 누구의 돈도 아니다.

바로 국민의 돈이다...

-그런데 국민의 돈에서

국민도 아닌...

외국인에게 돈을 제공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 근로자는....

이런 혜택이 없죠....

-뭐라....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