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구암동...
구암여중에서 도보로 약 50미터 지점에
육갑 이라는 쇠고기 전문점에 갔었습니다.
저렴하면서 고기질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암여중 정문에서
직진하여 한 50미터 지점입니다.
꽃모양 이 신기하네요...
신기해서 한번 더 찍어 봅니다.
양념 고기랍니다.
숯불확인...
참숯 같은데...
갈비살 부터 구워봅니다.
갈비살 부위는 괜찮더라고요..
양념을 구워봅니다.
육회라는데 특이하네요...
쇠고기집하면
일단 가격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여기는 비교적 저렴합니다.
갈비살의 질도 괜찮네요...
저렴하게 소주 한잔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다만 양념에 단맛이 조금 강하더군요..
단맛을 싫어 하는 저로는
별로던데...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고 그럽니다.
제 입맛이 촌스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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