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진전면 대정리...
양촌리라고 하는데
저녁 먹어러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데...
돼지고기 주물럭이 굉장히 유명하답니다.
30여년 동안..
오늘은 여기서 식사...
주변에 여러 식당이 모여 있어서
골라가시면 되겠습니다.
주물럭 1인당 7000원...기대해 봅니다.
양은 푸짐하군요..
흑돼지 라 그런지
졸깃합니다.
맛있네요...
연신 젓가락질을 멈출수가 없네요...
밥도 볶아서 먹습니다...
오랜동안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요...
양도 푸집하고 맛도 있습니다.
식당 옆집에 있는 제비집....
이전에는 저희집 마루에도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이 곳은 그래도 자연이 잘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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