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함양 안의에 있는
유명한...
옛날 금호식당이다...
모방송국에서...착한식당으로 선정되어
대박이 났다는 식당...
비 오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안의에는 많은 소갈비집이 있는데...
이전에 간 식당은
광풍정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 갔었다...
기억에 그 집 소갈비찜은...
많이 달다고 느껴졌다...
달짝지근한 것을 좋아하면...
다른 식당이 좋겠다...
여기 갈비찜은 담백하면서... 진한 맛이 난다.
약간 매운 것을 주문했는데...
좀 매운 것 같다....
한우를 사용한다니... 가격은 좀 쎈 편이다...
갈비탕도 좋았다...
담백하면서....시원한...
-너무 유명해 져서 인지...
사람이 많아
좀 소란스러운 것이 흠...
-점심시간 지나면... 고기가 없어 문을 닫는 다는 곳...
-오리지널한 소갈비 맛을 먹어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 하는 것도 괜찮겠다...
-아니면... 좀 저렴하고...
달짝지근한 맛을 좋아한다면...
다른 식당이 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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