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식당입니다.
-조선시대 재래종 돼지고기를
맛볼수 잇는 곳입니다.
일반 흑돼지 하고도 많이 다릅니다.
-국내에는 재래종 돼지가 없어
일본에서 종자를 구해왔다고 합니다.
-소규모 농장에서 나오는 고기라
산출되는 양이 많지 않습니다.
-고기맛은
아주 어릴때.. 동네 잔치에서 먹던 고기맛입니다..
-돼지고기의 지방이 아삭하게 씹힙니다.
구워도 물이 나오지도 않고. 타지도 않습니다.
-근육부위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무엇보다... 농장에서 직접 가져오는 고기이므로...
아주 싱싱합니다...
냉동고기하고는 비교할수 없이 깨끗한 맛입니다.
아마 이 고기를 한번 먹어보면..
제주도 흑돼지니... 오겹살이니...
하는 고기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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