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내다 볼수 있다면
두렵지 않다.
어차피 결과는
결과는 수렴한다.
돌아가는 길이 다를 뿐..
어지러운 현혹의 길...
그냥 하나의 과정일뿐......
가까이 보면
절대 알수 없는 길...
어지럽고, 두려워 눈조차 뜰수 없는...
멀리 본 다면...
하루하루에 흔들릴 필요없이
꿋꿋이 갈수 있다네...
벼랑위를 평온히 걸을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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