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가야의 축....
-부여-가야가 하나의 축이라는 점...
-목곽-토광묘...
-순장...
-동복..
-목곽묘에서 흙으로 덮으면....부여-가야계인
목곽-토광묘...
-강돌로 덮으면.. 목곽-적석묘...
-우리 역사의 해석이 이상한 이유는
신라를 너무 크게 보기 때문이다..
-부여-가야의 축에서 보면...
신라는 그냥 하나의 변종일뿐...
-경주에 크다랗게 남아있는
봉분은 승자의 상징일뿐...
-먼저 부여가 삼남으로 남하하고...
후대에 적석총을 만들든 요동 무리들이
남하할때..이러한 신라의 무덤이 생긴다는 것...
-신라는
부여와 요동세력의 세력 다툼중에...
요동세력이 남하하면서 남긴 유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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