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 덩쿨...
-굵은 덩굴에서 작은 가지가 나와서 잎을 맺는다.
-잎은 4옆이 같이,둘러 나기 한다.
-잎모양 하나씩은 아주 평범한 길다란 타원형이다.
-4옆이면 더덕,...
해발 2,000m 이상의 높은 산에서부터 들판·구릉·강가·산기슭·고원지대 등 도처에 자생하고 있다.
뿌리는 도라지나 인삼과 비슷하며,
덩굴은 길이 2m로 보통 털이 없고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8-10월이면 자주색의 넓적한 종 모양의 꽃이 핀다.
《명의별록》에서는 더덕을 설명하기를 “더덕잎은 구기(枸杞)잎과 비슷하다”고 하였으며,
《본초강목》에서는 “1, 2월에 싹이 나는데, 처음 나는 것은 아욱잎과 같다.
8, 9월에 줄기가 자라면 높이가 1, 2척이 된다.
잎은 뾰족하고 길어 구기잎과 같으나 작으며 톱니가 있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작은 자주색 꽃이 피는데 모양은 방울같고 피면 다섯 갈래로 찢어진다.
모래땅에서 잘 자라고 황토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라고 비교적 정확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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