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골 때리는 삶....

 

 

정말 재수 없는 날이라고 해야 하나...

 

열심히 도와주고도...

 

욕을 처 듣고....

 

 

그것도 별볼일 없는 놈이 옆에서 설쳐서...

 

 

열심히 도와주고도

 

엉뚱한 사람이 욕을 처듣는...

 

참 기가 막힌 광경...

 

 

 

그기다가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상상치도 못한 이상한 일도 겹치고...

 

너무 골 때리는 광경...

 

순간 멘붕이 와버렸네...

 

 

참 열심히 도와 주었는데...

 

욕도 엄청 먹고...

 

무능한 놈 되고...

 

큰 사고 쳐서

 

엎드려 사과까지 해야 되는...

 

 

 

세상을 살다보면...

 

정말 힘든 때도 많지만...

 

오늘같이

 

이상한 광경이 펼쳐진다면....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우연이란 연속해서 일어날 수없다.

 

 

우연이 일어날 확율은 얼마일까...

 

아마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벼락을 맞는 수준일까...

 

 

얼마전에는

 

벼락을 맞고도 멀쩡한 사람을 보았다...

 

 

우연이 겹친다면...이것은 필연이다..

 

우연이 3번 겹치는 것은

 

절대로 우연 일수 없다.

 

우연은 만분의 일정도라고 생각된다.

 

우연이 겹친다면...1억분의 1정도 일 것이다.

 

우연이 3번 겹친다면...

 

1조분의 일정도의 확율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연이 3번 겹친다면...

 

우연일 확율보다는

 

필연일 확율이 1조배 크다는 것...

 

이제 떠날 때가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