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황우장사......

창원 북면에 가면

괜찮은 식당이 많다...

거리가 좀 있는 관계로...

사실 차량으로 이동하면...얼마 걸리지 않는데...

위치보다...음식의 질로 승부 해야 하는 곳...

특히..

소사육장이 멀지 않아

싱싱한 소고기를 먹을 수있는 식당이 있다...

오늘 간 식당은 "황우장사"라는 식당...

식당입구에서는

소고기를 자르고 있었다...

이런 식당은 소잡는 날을 가려 가는 것이 좋다.

미리 연락해서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늘은 미리 예약을 하고...

목요일이 소잡는 날이라고 하네요...

아주 싱싱한 소고기를 맛볼수 있었다...

한번도 냉동고에 들어간 적 없는

싱싱한 그대로의 육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