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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Economy

가상화폐, 사기야 국가 자산이야?....짚고 넘어갈 것...

by 사마르칸트 2017. 12. 15.



-방송을 보다가 귀를 의심하는 말들이 많이 나온다.


-세상일에는 양과...음이 있다.


그런데 이 분은 양의 면만 계속 이야기 한다.


그 위험성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내용중에...


지금의 거래 방식은


개인 - 은행 - 거래업체...


등등 많은 경과를 거치는게 좋지 않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그러한가.



-우리가 인터넷으로 물건을 하나 샀다고 하자.



그러면,..그 흔적이 사이트에 남고...


은행에 남고...


업체에 남는다.


물론 수수료는 조금 들어간다.


-지금의 거래 형태가 그리 불편한가?


-개인과 개인의 직접 거래는 과연 안전한가...


-현실은 정반대이다.


우리가 하나의 거래를 할때...수많은 사이트나...


기관에 흔적이 많이 남을 수록


오히려 안전하다.


-개인대 개인의 거래...흔적이 남지 않는거래...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


누군가 가짜 싸이트를 하나 만들고


물건을 사기 쳤다고 하자.


현재의 시스쳄으로는


 내가 이 사이트로 돈을 보낸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런데 이를 가상화폐로 보내주었다면...


무엇으로 이 범죄의 피해자임을 증명 할것인가.


-이런 경우를 대비헤서 


거래에 또 다른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여러 기관이 관여할수록...


그 거래는 오히려 안전망이 넓은 것이다.


즉...복격자가 많은 것이다.



-그리고 계속 해킹이 절대로 안되는


블록 체인이라고 강조를 하는데...


해킹 공부를 이전에 좀 했었는데..


절대로 해킹이 되지 않는 것은 없다고 알고 있다.


해킹이 불가능한 것은 없다.


다만 아직 해킹 하지 않았을 뿐이지...



-가상화폐가 어떤 새로운 4차 산업이라고 강조를 하는데...


가상 화폐시장이란...


새로운 재화를 만드는 게 아니다.


그냥 새로운 거대한 돈의 통로가 생기는 것일뿐...



-비트코인의 가치가 너무 커져서...


이제 개인의 거래에는 이용하기 힘들어 졌다.


개인은 이 시장에 별 의미가 없어졌다.


-과연 누군지 궁금하다.


이런 거대한...화폐의 흐름이 필요한 자들이...


누구의 간섭도 없이...국경도 없이...


순식간에... 목격자도 없이..


흔적도 없이...


거대한 화폐를 옮기고 싶어하는 자들...



-기술이 개발되고...


많은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방향으로 이용될때


그 기술은 인류에게 행복을 주는


좋은 기술인 것이다.


-그 기술이 개발된 의도는 모르겠다.


처음 그 기술을 개발한 자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이제 그 기술이 거대 자본의 도구로 쓰이게 되었다.






-수많은 거래소가 생겼고...


[거래소는 가상화페랑...현금을 바꾸는 장터이다.


웃기지 않은가...결국 현금이 목적이다...]


선물시장까지 생겼다....세계최대...미국에서...


-미국의 가장 좋은 대학출신들이 미국의 금융가를 가고...


그들은 수많은 복잡한 금융사업에 이용되고 있다.


그들은 지금도 수많은 가장 복잡한...


그리고 쥐도 새도 모르게...


눈감고 코베는 식의 금융상품을 만들어...


앉아서 돈을 흡수하고 있다.


화폐전쟁...



-과연 비트코인의 선물시장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비트코인의 가격을 주무를수 있다면...


선물시장의 승자가 되는 것은 당연...


가상화페 전장에는


또 하나의 화페전쟁 벌어지고 있다.



-선물 마감 날짜가 다가오면


한번씩 해킹 사건 터뜨려 주고...


언론 이용해서 대서 특필하고...


자본이용해서 대량으로 흔들어 버린다면...


선물은 맘대로 주무를 수 있을 것 같다.



-온라인을 지배하는 자가...세상의 부를 쥐고 흔들수 있다는 것...



-가상화폐의 위험을 아는 것과


그 대책을 세우는 것은 다르다.


위험하다하여 거래를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고...불필요하다.


이미 대세가 그러하다면 따라갈수 밖에 없다.


주식시장이 엉터리 장터라고


없애 버릴수는 없듯이...


오히려


안전장치를 만들고...


투명한 거래가 되도록 만들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에게 유익하게 쓰일수 있게


연구단체도 만들고...



cf)중국이 가상화페에 매우 적극적이다...


앉아서 당할수 만 없잖아...


잘못하면 중국의 부가 순식간에 사라질 위기인데...


중국을 한순간에 거지로 만들어 버릴수 있는 기술인데..


그런데 중국이 만든 가상화폐기술이라..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히


가상화폐 기술만이라고 오산해서는 안된다.


아마도 감시하는 프로그래밍이 들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매일의 매매 정보가 전 개인PC로 날라다닌다면...]


그러면


돈을 갖고 튀는 것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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