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의 가지나 단풍든 잎을 태우고 남은
노란색 재로 낸 잿물을 황회라 하는데,
지치와 같은 천연 염료로 옷감을 노랗게 물들일 때
황회를 매염제로 썼기 때문에
노린재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
-9월에 여는 열매는 타원 모양이고 남색이다.
-열매가 흰색으로 익는
흰노린재나무(Symplocos chinensis var. leucocarpa)와
-온대 남부 이남에서 자라며 열매가 검은색으로 익는
검노린재나무(Symplocos paniculat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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