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야생화...동물/■9월

바위 떡풀...무룡산

by 사마르칸트 2018. 10. 10.


이번 산행에서의 사진은

너무 엉망이 되버렸다...


최근에 큰일을 너무 많이 겪어서 였나...

집중이 안되고..쉬이 지친다.

심신이 안정되지 못했다...


사람이 늙으면...세상의 짐이 되고 만다.

마치 늙은 사자가 무리에서 떨어져 홀로 죽어 가듯이..

오늘도  길가에..늙어서도 철들지 못하고

악취를 풍기고 다니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평생을 하수구에서 살았고..

오늘도 하수구 냄새를 세상에 풍기고 있다.

이것이 과연 삶이라고 할수 있을까...















'■ 자연...야생화...동물 > ■9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체...  (0) 2019.09.02
정선 원동재...  (0) 2019.09.02
천남성 열매...무룡산  (0) 2018.10.10
노루삼 열매...무룡산  (0) 2018.10.10
풀솜대 열매...무룡산  (0) 2018.10.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