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까지는 쉬엄쉬엄 가도..
오래지 않아 도착한다.
-만세 정상이다...
고생끝 행복시작...라는 생각은 여지 없이 깨어진다.
-능선길부터가 진짜이다.
-특히 정상 부터 약 500미터 구간이 난코스이다.
-둘레길에는 정성을 쏟았는데..
산행 길의 정리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밧줄이 달린 곳은 그나마 애교이고..
그냥 맨몸으로 바위를 타야 하는곳...
-많이 당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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