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고 보니 오후 3시경...
너무 빨리 내려온 느낌...
둘레길이 너무 잘 만들어져 있어
하산길이 금방이네요..
-도솔암은 담에 보기로 하자...
cf)어느 산이나...처음 가는 산은 힘들다.
근디
여기는 500미터가 아니라..
1500미터 산을 갔다 온 느낌..
다음 날은 골병 나서 누웠다.
이전에 다친 왼쪽 무릎이 다시 아프기 시작하네..
cf)휴가 기간 동안의 산행을 정리하자면..
천관산은 예상한 정도의 산행이었고..
제암산은 예상보다..편한 산행이었는데..
달마산은 방심했다가 한방먹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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