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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야생화...동물/■2월

용두암...제주도

by 사마르칸트 2019. 2. 18.


-오랜만에 제주도로 간다.


-D항공사...

여기 싸모님...

목청,성깔이 천하제일이라지...


-아무리 저가항공이라도..

숨쉴 공간은 있어야지...

일제시대

독립군 고문하는 의자인줄 알았다..


-가까이 가니 살았지..

멀리 가면 병 걸릴듯...


-그리고 승무원들..

좀 일하기 편한 옷으로 입혀라..

무슨 걸그룹도 아니고..


-제주도행은 뜨면..내려앉는데..

음료수는 왜 주는 건지..

30분만에 목말라 죽는 사람도 있나..

괜히 승무원들 위험해 보인다.

그냥 안전에나 힘쓰길...


-저가항공이라고..

사람을 빽빽하게 태우는데..

환기는 안되고..덥고...

기름냄새도 나고...[불안했다..]

미치는 줄...

사장놈 여기 한번 태워야...

너거는 앞자리에 앉아

라면 쳐먹는 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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