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코스는 계단을 오르고 나면 힘든 것은 없다.
먼 계단길을 걷지만...지루함이 적다.
-백록담 코스는 지루한 숲길을 걷다가...
마지막에 풍광이 터지지만..
여기는 시작부터 끝까지..시원한 풍광을 즐기면서
걸을수 있다.
-오늘은 아주 좋은 선택을 했다.
더우기 오후부터 비가 엄청 왔다는...
백록담팀은 비를 엄청 맞았다는...
-계단이 끝난 후에는 고산의 정원이 나타난다.
아담한 나무들...분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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