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궁금해서 하나씩 사 모았던
오디오들이 어느듯 집안에 많이 쌓였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오디오들이지만
라인업도 한번 정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뒤적이다
괜찮아 보이는 오디오 상인과 접촉해봤습니다.
지방까지 와서 직접 수거 해가신다고해서 혹시나 하여...
요즘 거래되는 시세하고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펜더 sp100 같은 경우 230을 부르고
jbl L65는 130을 부르더군요...
그리고 200정도 소비된 탄노이 버클리 385a 도 130을 부릅니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개인장터에 내놓으면 다들 좋아 하시겠는데...
그냥 저렴하게 개인장터에 내놓아야 하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있는 좋은 오디오들이
중국으로 많이 흘러 들어간다는 풍문입니다.
그래도 제값은 받고 가야죠...
오늘 상인과 접촉해본 후
머리가 복잡해져서 두서없이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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