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나온 이야기 라는데...
TV를 잘 안보니...
갱상도 촌놈이 서울로 갔데요...
초등학생이겠는데요...
청소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 친구가 창문을 청소하라고 합니다.
서울 친구 왈... 너 창문 청소 해야 해...
촌놈 왈.... 이리 문때모 되나...
서울 친구 왈...아니...문을 떼면 안되고....
촌놈 왈.... 맞나...
서울 친구 왈...아니... 때리지는 않을꺼야...
ㅋㅌㅋㅌ...
그리고
주리....잔돈, 거스럼돈...
도부뛰기... 달리기...이 말은 아는 사람이 없네요...어릴때 많이 썼었는데... 일본말인가...
바께스...
다라이...
쎄비다...훔치다...
가쓰나, 머시마...
괘이...고양이...
한길... 큰길
요즘은 어릴 때 쓰던 말이 기억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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