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김해 장유에
치과를 개업하셔서 놀러갔다왔습니다.
저도 치아가 좋지 않아
이 분에게 신세를 많이 졌었습니다.
갑을 병원내에 치과를 개업하셨더라고요..
새로 오픈한 치과이니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치과 하면
일단 무섭지만
밤새 치아 아파본 분들이시면
치과에 얼릉 가야합니다.
병이 더 크지면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도 못 막다고 하죠...
이 분이 참 안아프게
마취를 하시더라고요...
덕분에
덜 아프게 충치먹은 치아도 쉽게 뽑고...
푸른 잎새처럼
성공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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