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 개론...

요즘 김경만 감독님의 강의를 즐겨 듣는데...

설명해주면...오호라...하는데

사실 어떤 사진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는...

미술,음악과 같은 것 같네요...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신이 좋아 하는 걸 즐기는게

아마추어의 입장...

굳이 이게 정답이다라고 외칠 필요없다는...

클래식이 좋으면 클래식듣고..

힙합 듣고 싶으면 그거듣고..

트로트 좋아 할수도 있고...

예술하고는 안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