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에 생각해보는 초짜의 세계경제...3

-요즘 생각하는 경제모델...

1자짜리...어항에...

쥐 100마리를 넣고...

하루에 빵 한조각씩을 주면...

-어떻게 빵을 나누어 주는 것이...

다수의 쥐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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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제경제는 공급초과...

기업간의 과잉 경쟁..

치킨게임의 시대이다.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과연 언제 호황이 있었나..

불황 아닌 적이 있었나?

-호황과 불황이 같이 존재할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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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호황이라는 것은...

-돈이 잘 돈다.

-즉...거품이 크진다.

-거품은 10배 안에서 조정되어야 한다.

-10배를 초과하는 거품은..위험한 거품...개거품이다.

-거품의 본질...

돈이 부풀어 오르는...창조되어지는 현상

[유튜브에 보면..돈에 대한 좋은 다큐 많이 있음..]

-거품의 본질은...

"모든 돈은 은행에서 나오고...

항상 다시 은행으로 돌아간다는 것..."

한번...

은행에서 나오고...들어갈때마다...

시중의 돈은 점점 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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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의 거품이란???

-은행....기업대출...

-다시 은행으로...

-대출은 숫자일뿐...

돈은 은행문을 나선적이 없다.

그냥 계속 은행에 있다는 것...

-대출 거래만큼의 돈 크기가 크졌다.

-기업...월급지불..

-월급쟁이...의식주사고...세금 다 뜯기고..남는 것..

-다시 은행으로...

-은행은 지준율만큼만 남기고...

다시 대출...

-다시 은행으로...

-지준율 남기고...다시 대출...

하지만 항상 다시 은행으로...

-돈은 은행문을 나서지 않는다...

소수의 현금수요만 빼고..

거래가 이루어 질때 마다 돈은 크진다.

거래가 끝나면...돈은 다시 은행으로..

-10배안에서 거품이 크지면....경제가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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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좋지 않다는 건...

돈이 돌지 않는 것..

거품이 적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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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기업에 돈을 주자...

-장사를 잘하여

흑자가 나는 기업은 돈이 필요없어...

-장사를 못하여...돈이 궁한 기업은...

돈을 줘 봤자...

때일 가능성이 커...

-공급초과 구조에서는

돈이 갈데가 별로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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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돈이 갈때는????

-은행.....투자은행.....부동산 불패로 가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