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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경상도

장유 - 육미담 종합축산물 도매센터

by 사마르칸트 2013. 12. 13.

 

요즘 망년회철이라

 

여지저기 식사가 많습니다.

 

오늘은 장유에 있는 육미당식당에서 회식합니다.

 

 

이전에 한번 와 봤었는데...

 

실속있는 가격과 친절함으로

 

상당히 좋은 식당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데

 

육류의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200g정도의 포장이 3만원대인것 같습니다.

 

고기 종류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한 접시 포장의 가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주 큰 홀도 있고,

 

아주 큰 방도 있습니다.

 

단체로 식사하기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보통 차돌박이를 먼저 먹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잘못 했군요...

 

차돌박이는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돌판에 구워야 하는데...

 

석쇠에 올려 놓으니 불길이 치솟습니다.

 

 

 

이것은 등심부위..

 

 

이것은 갈비살...

 

 

맛은 좋습니다만..

 

기름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건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주로 여성분들이 많이 선택 하던데..

 

생각 보다 기름기도 적고

 

육질도 부드러워 괜찮습니다.

 

 

이것은 돼지갈비...폭립이라고 하죠.

 

사람이 많이 오니까...

 

여기저기 테이블로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육질을 맛보는 행운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기질도 좋고,

 

가격도 실속있는 편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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