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들의 행태...

-의사 파업과 더불어...

언론들이....쏟아내는데....

 

-눈에 띄는 기사를 보면...

무슨 인도주의실천의사....라는 분....

 

-방송에서 이야기 할때는 핵심을 집어야지..

쟁점을 제대로 집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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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보건소가 코로나 업무의 80%를 일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우리나라 보건소는 1차의료기관정도의 실력이지..

그냥 외래만 보는 정도..

 

그니깐...코로나 검사를 좀 많이 했다는...

물론 힘들겠지...

평소는 우리동네 동사무소 같이 조용한데...

일좀 할려니...

 

검사 도 힘들어..

진짜 환자는 병원으로 보내야지...

 

-근데 요즘은 의료원이 더 힘들지...

격리병동이 있으니..

그기도 진짜 위험한 환자는 병원으로 보내지...

 

-이건...뭐

전쟁통에...

나 후방에서 보초 서느라 힘들었어...

이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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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 5억원 설....

 

-연봉 5억이면...세금이 반 떨어지니...

월급은 2-3천 되겠네...

 

-유현진선수 월급이 얼마더라...

 

-트로트 가수 노래 몇곡 부르면...그 정도 되겠네...

 

-실제 그리 받는 사람도 보기 봤는데..

너무 힘들어서 오래 못해...

 

-정말 열악한 곳인가봐...

 

-근데...무슨 의료원이 5억에 사람을 구했다니....

우리나라 의료원은

죄다 적자라...지자체 지원으로 연명하고 있는데...

잘 이해가 안되네...

 

-물론 대문짝만하게...

나오니 그런가 싶겠지만...불행히도...

대부분의 의사들은....

훨----씬 적게 받고 일한다...

 

-특정지역...특정 과에 한해서...

배팅한거지...

 

-마치 유현진 선수를 토론토라는 험지에서

배팅한 것처럼...

 

 

 

 

news.v.daum.net/v/20200826094207845

"지역의사는 연봉 5억, 얼마나 처우개선 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