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사들이 사는법"...진실은..

어떤 또라이가

지맘대로 책을 쓰내서...

복지부 공무원들사이에 화재라는데...

 

또...옛날이야기를 안 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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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약이라는게...

 

---의사들은 나에게 돈벌레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원래 그걸 안 해본놈은 항상...지맘대로 생각한다.

궁금하면...해보던가...등신...

 

-대한민국에서...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월급을 받는데...

돈벌레라고 불리는 유일한 직업...

 

-실제 돈벌레는 누구인가...

좀 알고 떠들어라..

 

-이전에

변호사 얼굴한번 보려면...몇백만원들고 가야 한다고 했다...

신용카드도 안쓰지...세금 때일까봐...

 

-우리동네...지자체...무슨 시의원인가...

당선되서...심심하면...방송에 나오더만...

그 인간 주유소 몇개로 부자 됐다던데...

그 인간이 경영하던...주유소에서 일했다던...후배하나가...

그런 구두쇠가 없었다던...

월급은 쥐꼬리...

 

-우리동네 학부모들은...학교에 연중 행사를 간다...

돈봉투 들고..

요새는 몰라...

 

-사람 목숨...아무 생각없이...

지맘대로...식품만들고...자동차 만들고...배만들고...

 

-무슨 전화기가 한달 월급이야...

 

-지맘대로 독극물 넣고...약이라고 팔고...

-촌에 할매들 사먹고...많이 죽었다...

-지금도 팔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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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도 막지 못하고...

의사들의 승리로 끝난 2000년 의사파업...

 

-의약분업을 말하는 것같은데...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

-의약분업은 가만히 있는...의료계에

민주정부라고 들어선 것들이...갑자기 주먹을 날린 것이다...

 

-정부가 선빵을 날렸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물론...쥐방울만한 떡고물을 던져주엇지..

넙쭉 받아먹고...항복했지..

 

-의약분업이후 돈버는 놈은 따로 있고...

엉뚱한 놈이

재벌된 놈도 많다...

 

cf)이번에 작업한 놈도...

이전 이 사태를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이길 거라 생각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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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성분중심으로 처방하고....

약사들이...아무 회사거나 선택 하자...

 

-당시에 약사들이 그런 주장을 했지...

-왜 안되는지는....

제약회사 직원들이 제일 잘 알지...

제약회사 직원들이 약국에만 가면...치를 떨지..

그냥 도둑놈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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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가 나는 것은

의약분업때..의료수가를 50% 올려준것 때문...

 

-참...지랄도 풍년이다..

아는 것도 없고...

 

-당시에...내기억으로는

의사진료비...5000천원인가 올려줬다...

쉽게 말해서...담배값정도...

 

-자본주의 의료 하면서...

이렇게 진료비가 싼 나라가 어디있냐...

 

-그냥 너거들이...세금으로 병원들을 다 사라...

그리고...일년에 몇백조씩 넣고...

공짜의료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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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건강보험이 적자나는 것은 당연하다...

 

-일년에 노인이...백만명씩 늘어난다...

환자가 백만명씩 늘어 난다는 것...

이거 감당이 되나...

 

-보험에서...막대한 돈이...약국으로 간다.

[약사는 아니다...자본가에게로...]

 

-이번에는...한의사에게도 막대한 돈을 퍼줄려고 한다...

 

-정권이 바뀔때 마다...자기 지지층에게

막 퍼주니...재정이 빵구가 안나겠냐...

 

-복지부 놈들 저것들이 한 것은...숨기고

엉뚱한 놈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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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평균연봉이...1-2억...

 

-참...부럽다...나는 병신이었나베...

 

-2000년

당시 우리병원 전문의들...월급이...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는데...

4-500 수준이었다...

 

당시에...병원 운전기사 월급이 400 수준이었지...

[좀..많이 받았지...이건 기사님이 자랑하던말...]

 

-도대체...저런 통계는 제대로 한건지...

개업의랑...월급쟁이들 통계를 섞어 놓은 건지...

 

-2000년 당시 이런 소문이 돌았지...

전라도 어느 대학병원에서 전문의 한사람뽑는데...

수십명이 지원을 했고...

뽑힌 사람은 월급을 제일 적게 적어 낸사람이 됐다고...

한 300 불렀다나...

 

2000년 이전 당시...

개업에 성공한 사람은 사장이 되었지만...

 

수많은 월급쟁이들은...

싸구려...한국 의료에 희생되고 있었지...

 

cf)억대 연봉 부러워 할것없다...

정상적으로 세금내면...

세금이 한 40% 떨어진다...

 

-참 세금 겁나게 비싸지...

별 해주는 것도 없고...

욕만 하면서...

 

-북유럽은 세금이 60%인가 한다던데...

그기는 노후 걱정이나 없지...

이 망할 놈의 나라는

세금은 세금대로..

노후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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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알고 씨부려라...

 

-한국 의료체계를 욕하는 놈은 한국놈밖에 없다...

 

cf)근디 이책 쓴놈...

 

아파도 병원 안갈 작정으로 썼다는데...

 

미안한데..

 

늬들....요단강 건너갈때...

 

손잡고 배웅 해줄 놈

 

....의사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