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의 종류는 많고도 많지만...
좋은 소리는 별로 없다.
더우기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소리도 몇가지 없다.
-대부분 사람들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음색이 좀 있는...
첨에는 음색이 진한것을 좋아 하겠지만...
차츰...
요즘 저같은 경우는...
약 60-70%정도...
[그 기준은
네임구형, JBL 구형 같은
아주 어두운 것을 100%...기준삼아...]
-이 수준이 듣기가 좋다...
-아주 밝은 기준으로는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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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은... A5 시리즈가 80% 어두움...
-JBL-구형은 80-90%
-JBL C-시리즈는 약 50%...
-B&W는 보통...30-50%...
-와디아 구형...90-100%...
-프라이메어...80%
[프라이메어의 어둠은 약간 다르다. 고동색이랄까...갈색이 섞인...]
-알텍 6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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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너무 밝은....스피커는 네임같은
어두운 앰프를 물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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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스피커-소스...
-소스도 대단히 중요한 포인터이다.
-실제로 물려보면...
소스의 음색이 전체를 좌우 할수 있음을 알수 있다.
-당연한게 아닌가...
음원 자체가 어둡다면...
그 소리또한 밝을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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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디오쟁이들이 하는 말이...
-초기 유닛이 소리가 좋다...라는 말을 하며...
-값도 무지 비싸다...
-보통 메이커들이 악기를 만들때...
초기 유닛들은...
소리가 아주 진하다.
-B&W 초기 스피커를 들었는데...넘 진해서 놀랐다.
...거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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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소리가 진한 유닛과...
소리가 밝은 유닛을 적절히 조화 시키면...
자신이 좋아하는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
-음색이 매칭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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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칭의 기본중의 기본은....
너무 강한 놈과....
너무 예민한 놈을 연결하면 안된다는 것...
-예전에 어느집을 방문 했는데...
JBL C 스피커와 현대 진공관 앰프를 물려 놓았다.
-그러니 당연히 소리가 안 좋다.
-좀 단순한...재미없는 소리가 난다.
-예전 스피커는 아주 예민하다.
-소출력 앰프나 리시버를 달아야 한다.
-진공관이 훨씬 밀도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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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스피커를 검색하다보면...
-예전의 아주 예민한 스피커랑...
80-90년대
힘있는 앰프를 물려 놓았는데...
스피커 망치기 좋은 상태...
-스피커가 크다고....앰프를 대형을 물리면 안된다.
-요즘 북셀프는
대형앰프를 물려야
제대로 소리를 낸다는...
-스피커는 얼마나 예민한가...둔감한가가
가장 중요한 포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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