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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야생화...동물/■3월540

길마가지[숫명다래나무]...2 2020. 3. 25.
길마가지[숫명다래나무]...달성 2020. 3. 25.
돌단풍... 2020. 3. 18.
검은 갯버들... 2020. 3. 18.
서향 꽃... 2020. 3. 18.
식나무 꽃...2 2020. 3. 18.
식나무 꽃...1 2020. 3. 18.
미선나무...한국특산의 흰개나리.. 2 2020. 3. 18.
미선나무...한국특산의 흰개나리.. 2020. 3. 18.
매화...산수유...히어리..2 2020. 3. 18.
매화...산수유...히어리..경남수목원 2020. 3. 18.
현호색...얼레지...노루귀... 2020. 3. 18.
꿩의 바람꽃... 사람들은 꿩의 바람꽃을 별로라고 한다. 너무 흔해서... 현호색도... 내 생각은 다르다. 꿩의 바람꽃이 제일 크고 아름답고... 환상적이라고 생각한다. 현호색... 가장 쎅시한 꽃이라고 생각한다. 현호색의 몸부림은 정말 환상적이고... 율동적이다. 특히 흰색의 현호색은... 아름다운 발레리.. 2020. 3. 18.
만주바람꽃...경남4 2020. 3. 18.
만주바람꽃...경남3 2020. 3. 18.
만주바람꽃...경남2 2020. 3. 18.
만주바람꽃...경남1 -오랜만에 렌즈를 바꿨더니... 사진이 엉망이 되었다... -만주바람은 보조광을 강하게 쓰지말것... 특유의 미묘한 색감이 사라진다. 약간 어둡게 찍는다는 기분으로... 2020. 3. 17.
남오미자... 2020. 3. 15.
개별꽃...둥근털제비꽃... 2020. 3. 15.
생강나무... 2020. 3. 15.
개구리발톱...3 2020. 3. 15.
개구리발톱...2 2020. 3. 15.
개구리발톱...1 길가에 잡초처럼 자라는 개구리발톱... 만주바람과 아주 많이 닯았다... 키크고...얼굴이 희고, 작은 만주바람이랄까... 2020. 3. 15.
길마가지[숫명다래나무]...2 2020. 3. 15.
길마가지[숫명다래나무]...1 2020. 3. 15.
별꽃...피나물... 2020. 3. 15.
중의 무릇...괭이눈..2 2020. 3. 15.
중의 무릇...괭이눈..1 2020. 3. 15.
꿩의 바람꽃...노루귀...2 2020. 3. 15.
꿩의 바람꽃...노루귀...1 202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