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은 "어떤 경우에도 ............ 있을 수 없다"
"검찰이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 엄정 처벌할 것을 선포했다."
항상 이런 식이다...
동물원의 동물이 못살겠다고
아우성 치면
누구를 엄벌에 쳐 할것인가...
회사가 망해서
직원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 치면
누구를 벌하여야 하는가...
백성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면
누구를 엄벌에 쳐 해야 하나...
벌의 칼날이 누구를 향해야 하나...
아우성치는 백성을 향애 총을 겨누어야 하는가...
높은 자리에 앉아서
일 못하는 자들을 겨누어야 하나...
장관이라면.......
"국민들에게 불편한 일이 절대 생기지 않도록...
제 자리를 걸고... 최선를 다해서 끝까지 협상 하겠다"
라고 해야 하지 않나?
천하의 통치는
생선을 굽듯이 은근히, 유연하게 행 해야하거늘...
작은 생선을 센불로 구워...
타 태워놓고...
쳐먹어라고 협박하고 있다...
군주가 어질지 못하고..
관리들이 현명하지 않으니...
백성들이 밥상을 걷어차고
거리로 나온다...
나라꼴이 우습다...
안자의 발가락보다 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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