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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3.근현대사

우-러전쟁...7-20 전황...어리석은 전쟁

by 사마르칸트 2022. 7. 20.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유럽은 연일 40도가 넘는 날씨란다.

사람들이 더워서 죽고 있다는...

 

-겨울되면...

또 추워서 죽을 건데...

올해는 사람들이 살기 힘든 해일듯...

 

---이런 날에도 전쟁은 지속된다.

동부전선의 치열한 전투는 계속된다...

 

---전쟁이 시작된지...5개월...

다들 지친건가...

전황이 뜸하다...

 

---슬라반스크...세베르스크...바흐무트...

라인의 치열한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공세는

아우디우카에 집중되고 있는 듯...

 

-아우디우카에서 연일 도네츠크시내로 

포격을 하여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있기 때문...

 

 

 

 

---아우디우카...

개전 이래...

5개월 동안 

러시아군이 공략했지만...

실패를 거듭....

현재 서서히 포위망을 구축하고 잇으나,

쉽지 않은 모양...

---여기는 

그동안 강력한 진지를 구축했고...

아우디우카 자체가...

마리우폴같은....거대한 공업, 공장 지대...

이곳에서 치열한 전투가 진행될 예정...

 

---연일....

우크라 군은....

미국이 준...다연장포로...

러시아 후방을 타격하여...

기세를 올리고..

---물론..러시아군은

그 열배의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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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방문 했던 바이든....

 

바이든이 떠나자...

푸틴이 찾아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110336984

 

푸틴, 바이든 사우디 떠나자마자 이란 방문.."군사·에너지 협력 강화"(종합)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옛 소련권 이외 지역인 이란을 방문해 이란, 튀르키예(터키) 정상과 3자회담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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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핵심은....에너지, 자원의 동맹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

 

https://news.v.daum.net/v/20220720145715324

 

"천연가스 1,2위" 러시아·이란 손잡았다..반서방 '에너지 연대'

유럽이 에너지 공급 문제로 고민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와 이란이 서방 제재에 대항해 '에너지 연대' 강화에 나섰다. 두 나라는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 2위를 차지하며 미국 중심의 서방 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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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720115607923

 

"폐허 딛고 일어난 한국, 우리의 희망".. 우크라 국회의원의 호소 [김태욱의 세계人터뷰]

머니S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스비아토슬라프 유라시 우크라이나 국회의원과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머니S와 인터뷰 중인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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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은 이해한다만...

 

우크라처럼

거대한 땅덩이...

행복한 국가안보...[처들어 올 놈 없다..]

거대한 식량자원...

대단한 천연자원...

이런 걸 ...다 가지고도...

 

유럽 최빈국이라니...

무슨 희망 따위...

 

 

https://news.v.daum.net/v/20220720093209816

 

英 실질임금, 22년 만에 최대폭 감소..공공부문 파업 도미노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전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는 기록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텅 빈 영국 노동자들의 지갑 사정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물가 사정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2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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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글 중에 가장 기억나는 대목...

 

---우크라가 폭망 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폭망하고 잇는

유럽, 서방의 경제...

 

 

https://news.v.daum.net/v/20220720221658601

 

세계 최강 미군도 구인난..베트남전 이후 최대 미달 위기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미군이 베트남전쟁 막바지인 1973년 모병제로 전환한 이후 49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신병 모집 미달 사태에 직면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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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병제...

말이 좋아서 지원병제지...

 

실상은...

고대의 용병제랑 같다...

 

---결국...

미군같이 그나마 대우가 괜찮은 군대도 

사람구하기 힘들어 지고...

 

-주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외국인출신...범죄자 출신...

사회부적응자...

또라이들이..들어간다...

군대의 질이 엉망된다는..

 

-더우기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의 국민이란 것들이...

자신들의 조국을 지키는 일은....

용병 따위나 하는 ...

 

-고대 로마의 멸망과같은 현상이 반복된다는...

 

-결국...국민들이 조국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는...

힘있는 것들...

돈있는 것들이...솔선수범하지 않으면...

나라는 지키기 힘들다는...

이런걸 뭐....

유식하게...

 

""노블레스 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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