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3.2...우리들의 전설...범죄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

 

 

 

2010년....눈이 휘날리는 때...

 

 

마이크라는 젊은 병사는...

 

 

즉흥적인 연설로 전설이 되엇다..

 

오늘날 그의 연설은...

더욱 사람들에게 다가온다...

 

 

모든 병사들에게...

 

 

우리는 범죄에 가담하는 것을 

거부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기 위해 왔다...

 

 

우리는...이익을 위해...

서로 죽고...죽일 필요가 없다...

 

 

우리는 아프칸에도 갔고...

이라크에도 갓다..

 

 

우리는 이 전쟁의 실체를 보앗다..

 

 

우리는 돈이없어...

대학학비가 없어..

군대에 왔다...

 

 

그들은 ....우리에게...

동굴에 사는 

가장 가난한 자들이...

우리의 적이라고 이야기 햇다...

 

 

진짜 우리의 적은 해외에 있지 않다...

 

해외의 가난한 자들이 우리의 적이 아니다...

 

 

우리를 직장에서 해고하고...

우리의 의료보험이 사라지고..

우리가 교육을 받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우리의 적이다...

 

 

이라크, 아프칸 전쟁에서...

그들은 매일 7억불을 쓴다...[약 1조원]

 

 

가난한 나라를 폭격해서

7억불을 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순 나라를 재건하는데...쓰는게 낫다..

 

집에 돌아온 퇴역군인을 위해

쓰는 게 낫다...

 

 

모든 사람에게 대학교육을 제공하는데 

쓰는게 낫다...

 

 

국민들에게 집을 제공하는데...쓰는 게 더 낫다...

 

 

하지만...이 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돈을 좋은 데 쓰지 않는다...

 

그들은 영원한 전쟁을 원한다..

 

 

왜냐하면...

그런일에 사용하면...

자기들에게 돌아오는 게 

없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정부가 아니고....

그들의 정부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을 위한 정부...

 

 

월 스트리트...

군수업체의 정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쟁을 계속 확대 할것이다...

 

 

그들은 영원한 전쟁을 원한다...

 

 

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그만....

외칠때 ....

그들은 멈출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멈출때까지...

싸우고...또 싸울것이다...

 

 

더 이상 폭탄이 떨어지지 않을때 까지...

더 이상 총알이 날아가지 않을때

까지 싸울 것이다...

 

 

 

휠체어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군인이 없어질때까지

싸울 것이다...

 

 

더 이상 사람들이 죽지 않는 날까지..

우리의 제국주의가 사라지는 날까지..

 

 

전쟁을 멈추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예멘인도 미국의 적이 아니다.

---시리아인도 미국의 적이 아니다.

---팔레인들도 미국의 적이 아니다...

 

---오늘날 그들이 

미국의 적이 된 이유는...

 

---누군가가

그들을 없애버릴려고 했고...

그들이 살기 위해서

저항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