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고생한 식구들과 함게
괜찮은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러 갑니다.
큰맘 먹고
사케도 한잔하고..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고
맛있네요...
설명을 해주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열심히 먹습니다.
이것은 아주 귀한 부위라고 하는데...
오늘은 튀김이 아주 맛있네요...
바삭하니...
이 부위도 아주
괜찮은 부위라고 하는데...
한점만 주시네요...
하여간 살살 녹습니다.
계속 서서
참치 자르기 힘드실 것 같네요...
오늘도 고래고기 한점
아주 좋아요...
계속 받아먹다보니...
배가 불러오고...
언제나 마무리는
도가니탕...
아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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