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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오랜만에 삼대초밥에서 식사합니다...

by 사마르칸트 2014. 6. 26.

 

이렇게

 

모양을 바꾸니 사진이 크졌네요...

 

 

한분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멀리 있는 사람들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삼대초밥에 갑니다.

 

 

하도 오랜만에 들렀더니..

 

메뉴가 많이 바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오늘은 회가 싱싱하니 좋습니다..

 

 

 

우럭회는 잘 안 먹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싱싱한 회 한조각에

 

소주가 잘 넘어갑니다..

 

 

참치가 나왔네요...

 

 

 

 

 

코스요리가 나오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식사하고...

 

 

매실차가 나옵니다...

 

요즘 더운 여름날

 

시원한 방에 앉아

 

싱싱한 회와 소주한잔으로

 

다들 기분이 좋습니다...

 

 

 

 

 

자리를 옮겨..

 

자주 들러는

 

해거름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좋은 음악과 맥주가 있는

 

아주 좋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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