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항을
벗어나
잠시 가는데...
그래도 낚시꾼들이 보이는
방파제에 이르릅니다..
분위기는 괜찮아 보이는데...
원투낚시대
두어대 펼쳐놓고
쉬고 있습니다...
초보분들 같은데...
조과가 없는 모양입니다...
풍남항 전경이 보입니다...
물색이 꽤 탁합니다...
분위기가 한마리 물어 줄만 한데...
지도상으로는
풍남항 전역이 너무 수심이 앝아 보입니다...
특히 이 방파제는 수심이 아주 앝습니다...
오히려
내항쪽이나,..흰방파제 초입부위가 그런대로 수심이 나옵니다...
이런 곳에서는
해질녘이나, 새벽에
밑밥 품질을 좀 해야
고기 얼굴을 볼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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