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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와 식사.../ -마창진

겨울은 석화와 대구의 계절입니다.

by 사마르칸트 2014. 12. 18.

 

오랜만에 식구들이랑

 

도매횟집으로 갑니다....

 

추운 날 훈련한다고

 

다들 고생했기에...

 

겨울의 별미를 맛보러...

 

 

 

역시 추울수록 회가 맛있습니다...

 

싱싱하고...

 

 

오늘회 참 좋군요...

 

 

 

추운날에 구수한 미역국이

 

좋습니다...

 

 

 

 

담에는 석화입니다...

 

 

 

겨울은 석화와 대구의 계절입니다...

 

다행히 인근 진해에서

 

대구가 많이 잡히기 대문에...

 

여기서도 싱싱한 대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담은 오랜만에 조개구이와

 

조개 국수...

 

 

 

 

 

 

오랜만에 먹어보니...

 

참 별미이군요...

 

이건 이집에서만 먹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구지리입니다...

 

 

 

 

냉동대구탕이 아니라...

 

생물 대구지리입니다..

 

맛이 많이 다릅니다...

 

아주 구수합니다...

 

 

 

 

오늘 오래만에

 

괜찮은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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