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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지혜/■밝은 지혜

도덕적 흠결이 흠이 되지 않는 세상...

by 사마르칸트 2015. 3. 7.

 

 

http://media.daum.net/issue/992/newsview?issueId=992&newsid=20150307053106396

 

 

 

 

"일반인은 처벌하고 고위공직자에게만

 

 '도덕적 책임'을 뭇는 이중 잣대 논란이 제기되는 것입니다. "

 

 

 

이중잣대...

 

있는 것들은

 

미안합니다...한마디로 넘어가는 세상...

 

 

담배한개피 잘못 피워도

 

돈 뜯기는 세상에서...

 

 

 

장관후보들이 모두다

 

위장전입의 죄를 지었으나...

 

오히려 위장전입은 장관 후보들의 스펙 쌓기 되겠다...

 

위장전입 정도는 해야

 

장관후보 되겠다...

 

 

위장전입을 할려면

 

사문서위조, 공문서 위조를 해야하니..

 

그 죄가 가볍지 않은데..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그 죄를 묻지말라...

 

 

이것이

 

죽은 도덕의 사회

 

되겠다....

 

 

도덕과목 다시 살려야 겠다.

 

갑을부터 가르쳐야지...

 

 

-이건 도적적 흠결이 아니네요...

 

위법이네요..

 

법을 어긴 것입니다.

 

도덕과 법은 엄연히 다르죠...

 

위법하는 것을 별로

 

대단치 않게 여기는 사회...

 

 

위법한 자를 범법자라고 부르죠...

 

범법자가 벌받지 않는 사회...

 

 

그러면 법이나 규칙은 왜 있는 거죠?

 

이것도 무전유죄 유전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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