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09073911881
내용은
다국적 의료정보 컨설팅업체인 IMS 헬스 코리아
는 지난 2008년부터
국내 병원의 진료기록 전산화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 약학정보원
등에서 의료정보를 사들였다.
어디서 개인정보가 통째로 줄줄 세는 지 알수 있을 것이다.
개인정보를 팔아 먹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개인정보는
정보기관 수준의 특급기관에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민간기업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자체를 막아야 한다....
즉
민간 서버에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것을 막아야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런 장사치들에게
온 국민의 모든 비밀이 다 세어 나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모든 개인정보는
정보관리 보안업체에서 관리하고
각 기업들은 클라이언트로
접속해서
필요한 만큼만 정보를 이용할수 있게 해야
이런 쓰레기통 같은
정보사회를 조금이나마 제어 할수 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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