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창동에서 식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져...
고기 굽는 곳에 가기는 싫고...
회를 먹어러 가자니...
회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에라이
참치나 먹어러 가자....
오동동 사거리에 있는 이오참치에 갑니다...
오랜만에 사케랑...
해동 참치를 한점하니..
아주 멋진 저녁이 되었습니다...
여름철에 더 맛있는...
참치되겠습니다.
저녁을 먹고
해거름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사장님께서 반겨 맞아 주십니다..
오늘 따라 소리가 좋군요...
10인치 독일제 유닛을
풀레인지로 사용하는데...
첼로의 긁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기네스 한잔과
바하의 첼로과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에
밤이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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