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전에 사신으로 갔던 자가
전쟁의 징조가 보이지 않는다고 고변했다.
나중에 한 변명이 "만일 전쟁이 난다고 했다면
더한 혼란이 올것이고...
백성들의 고통은 더 심했을 것이다"
그래서 임진때 죽은 백성이 산하에 넘쳤다.
고양이가 생쥐 생각하는 꼴이다.
6.25남침 전쟁이 일어나자..
모든 고위급들은 달아나고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선전했다.
나중에는 피난 갈 다리마져 폭파했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보다는 일신을 지키기 위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3887.html?_fr=mt2
메르스 환자가 의심된다고 검사 해달라 하여도
검사를 안 해줬단다....
지금도 환자가 발생한 병원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
환자가 발생한 병원 이름이라도 알아야
근처에 갈때 조심하지 않겠나....
세월호 사건이 나자....
연일 언론을 동원하여
사상최대의 구조작전이 벌어졌다고 선전했는데...
정작 현지에는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
도대체 누구의 나라인지....
누구의 일신의 안전을 위해,...
이리도
숨기기에 급급한지....
백성을 위해서
그리 했다 하지말라...
고양이... 생쥐 생각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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