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복부 장관이
의료에는 무관한 경제학 박사이며...
기타 고위급 간부들이 죄다...
그냥 공무원인 나라에서
-물론 간혹 의료계 출신들도 조금 있기는 한데....
-임상 경험없는 의료계출신은 그냥 공무원일뿐...
과연 의료인 출신이
고위 공무원을 하면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물론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막을 수 없죠...
그런데 제 경험으로 보면
의료계출신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그나마
나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만일 일반 공무원 출신의 공무원과 일을 하자면
1개의 일을 하는데
10가지 요소가 있다면
이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10가지를 설명해서는 절대 안되고...
그 앞의 10가지...그 뒤의 10가지...그 옆의 10가지
요소를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 먹는다는 것...
그리고 결정은 지 맘대로...
상부에서 내려 준 금쪽같은 공문에 따라라....
의료계 출신은
그나마 10가지만 설명해도 좀 알아 먹는데...
---죄송,....결정은 똑 같습니다...
공문에 따라라... 내 다칠라...공은 내가 먹고..과는 니 탓이고...
문제는
공무원 한다는 의료계 출신인사들이
사실 임상에 적응하지 못한 부적응자 출신들이 많다는 것...
자연
경험은 부족하고...지식도 부족 하고...
개념도 부족하고....
더우기 대인관계는 더 안되고...
웃기는 것은
공무원 밥 10여년 먹고 나면
똑같은 공무원이 된다는 것....
그것도 정말 말 안통하는...
세월호 사건 난지...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왜
매년 이맘때쯤이면 난리 칠 일이 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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