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발생[증상; 기침, 가래, 호흡곤란, 설사]
1. 건물에 접근한 사람, 증상이 없는 경우
-자가 격리 [능동형]
-증상이 없는 경우는 검사 해도 안 나옴, 전염도 안됨
-즉, 잠복기 동안 증세가 나타나는 지 관찰만 필요한 상태
2.건물에 접근,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 실시
1)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
-자택격리[강제]; 혼자 있어야 함, 가족은 소개
2)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격리실 입원[음압시설]
3.건물에 접근한 적은 없지만, 증세가 있는 경우[기침, 폐렴]
-검사 해야 한다.
-현재 이 부분이 거의 안돼고 있다.
-검사기관의 수를 늘려, 많은 검사를 실시하여
혹시 빠져 나간 감염자를 색출하여야,
슈퍼전파자를 막을 수있다.
cf)음압
-음압이 수상하다.
-쉽게 말하자면 삼결살집에 연기 빼내는 후드와 같은 것이다.
-질병 방지용 음압시설이라면
환자가 뱉어낸 연무질을 수초내에 바로 빼내야 한다.
그래야 다른 곳으로 전이 되는 것을 막을 수있는데...
-쉽게 말해서
담배연기가 수초내에 빨려 나갈 정도의 강도로
돌려야 하는데...
제대로 음압을 걸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대부분
진짜... 삼결살집 후드 정도의 힘으로 돌리고 있는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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