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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 -재난-사건

메르스 대응 원리...

by 사마르칸트 2015. 6. 16.

 

 

 

-환자 발생[증상; 기침, 가래, 호흡곤란, 설사]

 

 

1. 건물에 접근한 사람, 증상이 없는 경우

-자가 격리 [능동형]

-증상이 없는 경우는 검사 해도 안 나옴, 전염도 안됨

-즉, 잠복기 동안 증세가 나타나는 지 관찰만 필요한 상태

 

 

2.건물에 접근,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 실시

 

1)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

-자택격리[강제]; 혼자 있어야 함, 가족은 소개

 

 

2)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격리실 입원[음압시설]

 

 

3.건물에 접근한 적은 없지만, 증세가 있는 경우[기침, 폐렴]

 

-검사 해야 한다.

 

-현재 이 부분이 거의 안돼고 있다.

 

-검사기관의 수를 늘려, 많은 검사를 실시하여

 

혹시 빠져 나간 감염자를 색출하여야,

 

슈퍼전파자를 막을 수있다.

 

 

 

 

 

 

cf)음압

 

-음압이 수상하다.

 

-쉽게 말하자면 삼결살집에 연기 빼내는 후드와 같은 것이다.

 

-질병 방지용 음압시설이라면

 

환자가 뱉어낸 연무질을 수초내에 바로 빼내야 한다.

 

그래야 다른 곳으로 전이 되는 것을 막을 수있는데...

 

 

-쉽게 말해서

 

담배연기가 수초내에 빨려 나갈 정도의 강도로

 

돌려야 하는데...

 

제대로 음압을 걸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대부분

 

진짜... 삼결살집 후드 정도의 힘으로 돌리고 있는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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