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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BC~0년; 진,한

한서 지리지 - 요동군 험독현

by 사마르칸트 2016. 1. 28.

 

 

 

『한서』 「지리지」

 

 ‘요동군 遼東郡 험독현 險瀆縣 ’조의 주석에

 

“왕험성은 낙랑군 패수의 동쪽에 있는데,

 

이것이 험독현이다.”

 

 

-왕검성[평양]은 험독현에 있다.

 

-험독현은 패수의 동쪽이다.

 

-패수는 낙랑군 지역이다.

 

-험독현은 요동군 지역이다.

 

 

 

-즉 평양 왕검성

 

낙랑군의 패수라는 강의 동쪽에 있다.

 

그기는 요동군 험독현이다.

 

 

 

 

---이나바 이와키치는 대동강이라고 주장하고,

 

이병도는 청천강이라고 주장,


현재 교과서도 대동강이라고 주장...

 



 -더러운 것은


우리나라 상고사가...


일제시대 왜놈들과 그 추종자들이 만들어 낸


가설을 대부분 채용한다는 것이다...



 




-지금 평양이 왕검성이고..


대동강이 패수...



->그러면 지금 평양이 요동이다라는 말......


요하와 요서는 어디에...

 

 

 



 


-청천강 - 패수가설...고 이병도씨..

 

-청천강이 남북으로 흐르네요...

 

안주시나 개천시가 왕검성이네...

 

-그러니까... 청천강에 낙랑군이 있어야 하고...

 

-안주시가 요동이구나....

 

 

-그럼 요하는 어디갔나...

 

-그럼 요동반도도 근처에 있어야 하는데...

 

 

 

 

-한나라 사신이 고조선의 호위대장을 찌르고

 

패수를 넘어

 

잽싸게

 

한나라 요새로 들어갔다니...

 

도대체 한나라 국경은 어디까지 왔나..

 

대단하다... 식민사관.....

 

 

 

 

->이런 사람들이

 

자신들을 진정한 역사학자...

 

나머지 다른 사람은 사이비, 유사 사학자...

 

 

-그런데 바른 주장을 하는 분중에

 

사학과 나와서... 한평생 사학과 교수 하신분도 계신데...

 

이분의 주장도 사이비...유사...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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