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지도를
후손에게 보여주고 싶은가...
너희 조상은
원래 멍청한 오랑캐였어....
여기저기 맞고 다녔지...라고
가르치고 싶은지...
너희 조상은 괜찮았어...
너희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을꺼야...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어떤 설을 채용해도 비슷한 강역을
누렸습니다...
과거에 아주 좋았던 때입니다.
아주 괜찮은 때도 있었다라고
가르칠른지... 아니면
항상 멍청했다라고 가르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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