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 선생이
진동에 가자고 꼬십니다.
미더덕이 맛있다고...
한번 가봅니다.
진동 고현 어촌체험마을..
미더덕 싱싱합니다.
부산 쪽으로 납품하는데
모두 살아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1봉지 만원에 사왔습니다.
여기는 미더덕이 지천이네요...
나온 김에
바닷 바람이나 쐬고 갑니다.
여기가 출발지입니다.
해상 콘도도 있었습니다.
야간에 놀러 가면 좋습니다.
단체로 가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삼겹살도 구워먹고 바닷 바람도 쐬고...
진동만인데...
섬들이 굉장이 아기자기합니다.
파도도 거의 없고,, 천혜의 양식장 조건입니다.
진동읍내가 보입니다.
몇군데... 담궈 봤지만
노래미만 조금 올라오고
입질이 없습니다.
경치좋고 가까워서
바람 쐬기는 좋습니다..
나올때 횟집에서 도다리 회를 먹었는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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