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우리'란 말이 있다.
'우-리'라고 하면
동류의 집단을 가르키기도 하고,
'우리'라고 하면 돼지우리, 소우리등
일정한 지역을 가르키기도 한다.
우리는 울...골...고을...등 지역을 가르키는 말이다.
즉 우리가 사는 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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