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하신...
문화재 전문가 이신 분의 강의를 듣다가...
일본의 유물이 백제의 것이
대부분이라 해서 좋아 할것 없다...
일본으로 갔으면 그냥 일본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같은데...
언뜻 듣기에는 굉장히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이야기 같지만...
너무 소극적인 시각이 아닐까...
우리의 문화가 일본으로 가서...
그들 문화의 뿌리가 되었다면
자랑스러워할수도 있는 것 아닌가...
-우리 선수가 외국에서
훌륭한 스포츠스타가 되었으면...
좋아 해도 되는 것 아닌가...
미국에 가서 활동한 선수는 그냥 미국선수인가....
-일본의 고분시대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고분들이 축조되었는데...
이 시기 왜국은 신라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시기이다...
이 고분들에서 유출된 유물은
대부분
백제와 가야의 유물이다...
정치집단은
-인종적 구분...
-정치적 입장...
-문화적 바탕이 주성분이다...
-인종적 바탕은
대부분 도래인이거나...도래인 혼혈이다...
-문화는 백제와 가야의 문물에 의지한다...
철강류는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정치적으로는 가야와 백제의 편이다..
-일본의 고분시대
고분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그들이
백제와 가야의 문물을 사용한
도래인들의 왕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백제,가야가 망한후...
일본이라는 국호를 만들고...독자의 길을 가기 전인...
왜국 시대에 그들은
그냥 반도의 국가들과 하나였다.
종합해보면...
일본 고분시대 정치집단은
백제와 가야가 존재했을 때는
백제와 가야와 땔수 없는 한 몸같이 움직인다.
이들 나라가 패망한 이후...
왜국은 독자의 길을 간다...
그러므로 고분시대 왜국은
백제와 가야의 분국이라해도
하등이상하지 않다...
정치적, 문화적, 인종적으로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우리문화가
이웃나라의 성장의 거대한 토대가 되었음을...
겸양과 예의는 지켜 줄 가치가 있는
집단에나 해당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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