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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역사/ -200-400; 5.16

황해도 안악 3호분; 동수의 묘인가...고국원왕의 묘인가....

by 사마르칸트 2016. 5. 13.


내용은


2001년 방영된 KBS 역사 스페셜을 주제로 합니다.



-1949년 6월...


[6,25 동란 1년전이죠...한참 혼란기 였을 건데...]


황해도의 안악에서


고구려 고분으로 추정되는


가장 크고 화려한 벽화를 가진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고분내 글에서 300년대 묘로 추정되었는데...



-좀 문제가 있는 지도입니다...


백제가 너무 작게 그려졌네요...


-가야는 어디가고...



-무덤내 묘지명에


서기 357년에 동수가 사망했다는 글이 있음


-당시는


요서에서 선비 모용씨가 발흥하여...전연을 세우고...


5호 16국 시대에 들어가는 시점...


-당시 고구려는 고국원왕(故國原王,재위: 331년 ~ 371년)


선비와의 전투에서 환도성이 함락되고...


백제와의 평양전투에서 전사한다.[371년]



-백제는 13대 근초고왕(近肖古王, 재위: 346년 9월~375년 11월)시대로


최전성기를 구가하는 시대이다...




-



-자치통감에 동수라는 인물이 나온다.


선비족 동수가 고구려로 망명함...



-안악3호분 고분...




-중국식 내부 구조..



-묘의 주인...



-화려한 벽화로 유명한데...


일상생활을 묘사 한 그림...


대행렬도가 유명하다.




-천정의 연꽃무늬는 불교가 들어온 이후의 시대라는 의미...





-묘 주인공이 앉아 있는 방의 벽에 좌우 양측으로


두 사람의 그림과...


그리고 그들의 머리위에 씌여 있는 글귀들....


이로써 많은 정보와 많은 논란이 생기는데...




-먼저 좌측의 인물을 보면...



-장하득...이라는 벼슬 이름...




-머리위에 있는 묵서명...





-여기서 팩트는 동수라는 인물이


요동출신이며...


평동장군과 태수를 지냈다는 것...


중국[동진]연호를 쓴 이유는???


-이 묘지명이후로 ...중국인 동수의 묘라는 주장이 우세하다가...




-그림의 형태를 분석한 결과..


-왕의 고분에 적합하다는 판단...




-그리고 우측의 사람위에도 글이 나타남으로써...


좌측 사람위의 글은


가운데 주인공에 대한 글이 아니라...


좌측사람 자체를 설명하는 글이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우측 사람위에도 글이 나타남으로써...


좌측 사람위의 글은 ... 좌측사람에 대한 설명이다...


가운데 주인공에 대한 글이 아니다...라는 설명...





-우측 사람 머리위에 나타난 글...





-그런데 내용을 한번 대충 읽어 봅니다.


보이는 글이 많지 않지만...대충 문장을 하나 만들어 봅니다.


-첫출; 도적이 흥하자...[    ]를 지키고...


-둘째줄; [   ]를 쫓아내고...[   ]를 평정했다.


-그래서 왕이 동수를 좋아했다.


-69세에 벼슬을 놓았다.



-적국이 침략하자...


동수가 적을 물리치고... 평정했다는 것...


아마도 상당히 강한 적이었겠죠...

그래서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늙어서 까지 벼슬하다가...사망했다는 것...



-원체 실력이 없어서... 대충 해석해 봅니다...


-다른 문장이야 이견이 많겠지만....


동수란 말과 69는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즉 좌, 우 사람위의 글은 모두 '동수'란 사람에 대한 글입니다.


좌측은 동수의 출신을 나타내었고...


우측은 동수의 공적을 쓴 것 같습니다...


-묘지명만 따지면...


이 무덤은 동수라는 사람의 묘라는 결론입니다.






-이 무덤의 주인공이 왕이라는 증거...



-대행렬도의 인원이 500인이상이다...


이 정도 규묘라면...왕이야 한다.










-대행렬도 그림중에 성상번이라는 글귀...


왕에게만 붙이는 글이다.








-왕만 사용했다는 백라관으로 생각되는 그림...


그리고 백라관에서 늘어 뜨린 긴 줄...


왕만 가능했다고 한다.


일반 무인들은 짧은 목끈을 사용했다고 함...




-고국원왕의 묘라는 기록...


즉 평양에서 사망해서... 근처에 묻었다는 것...







-후한시대의 묘...


아주 비슷한 유형...






-팩트는


-동수라는 사람의 묘이다.


-유주 요동 출신이며.. 장군 및 태수를 역임했다.


-69세까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장수했다.


-300년대 후반에 만들어 졌다.


-왕이나, 왕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렸다.


-중국의 묘와 많이 닯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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