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 해거름 - 음악과 맥주와 세월

 

마산 창동에

 

오래된 술집이 있다...

 

참 찾기 힘들다...

 

 

들어오는 골목입구...

 

 

30년이 넘은...창동에서 최고 오래된 술집

 

개업 당시 인테리어 그대로 란다...

 

 

81년에 손님이 기증했다는 포스터..

 

 

역사를 말해주는 갈리아노 병들...

 

30년전에 나온 병들 이란다,....

 

 오래된 JBL....

 

여전히 소리는 쨍쨍하다...

 

 

 

개업당시에 수공으로 장식한 탁자 장식...

 

 

해거름이면 맥주 한잔이 생각날때...

 

 

오래된 클래식을 듣고 싶을때...

 

해거름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