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희생없이는 조직을 유지하지 못한다.
-조직의 유지를 위해
소수의 구성원에게 무한정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
-구성원 대다수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구성원 대다수가
조직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라면...
-구성원 대다수가
조직에 대한 애정없이
이익을 만을 추구한다면...
그 그룹은 곧 해체된다.
즉 사상누각이 된다.
-조직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조직의 안녕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정세에 대해
유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유동적인 대처에는
각 구성원의 이해와 양보가 필요하다.
-구성원이 자신이 가진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그 조직은 의미가 없어지고
분산 되고 만다.
-구성원들이 그렇게 결정한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룹은 그렇게 되고 만다.
-요즘에
개인의 희생과 양보를 이야기 한다면
옛날 이야기라고 치부한다.
-하지만
조직의 생리는 변한게 없다.
-조직의 생리는 생물이 탄생한 이후
지속되는 명제이다.
하나의 생명체를 구성하기 위한
각 조직의 역할분담은
만고의 진리이다.
-조그만 벌레 한마리를 구성하는
세포와 조직의 유기적인 역할은
인간들로 이루어진 조직의 생리와 다를바 없다.
-머리와 뇌를 이루는 조직...
팔다리를 이루는 조직...
음식을 먹고...배설하는 조직...
각 조직이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하나의 생명체를 유지 할수 있다.
-모두가 머리 역할을 할려 한다면
생명체는 곧 죽고
조직은 곧 흩어진다.
-단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을 이용하는 구성원은
기생충과 같다.
이런 기생충 같은 구성원을 걸러 내는 것이
조직의 안녕을 위해 필요하다.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조직은 유기적인 동작을 하지 못하고
비효율에 빠진다.
-리더는 이런 기생충을 걸러내어
체외로 배설해야
생명체를 유지 할수 있다.
-조직은 유기생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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