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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지혜/■Life

개인의 희생없이는 조직을 유지하지 못한다.

by 사마르칸트 2018. 3. 22.



-개인의 희생없이는 조직을 유지하지 못한다.


-조직의 유지를 위해


소수의 구성원에게 무한정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



-구성원 대다수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구성원 대다수가


조직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라면...


-구성원 대다수가


조직에 대한 애정없이


이익을 만을 추구한다면...


그 그룹은 곧 해체된다.


즉 사상누각이 된다.



-조직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조직의 안녕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정세에 대해


유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유동적인 대처에는


각 구성원의 이해와 양보가 필요하다.



-구성원이 자신이 가진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그 조직은 의미가 없어지고


분산 되고 만다.


-구성원들이 그렇게 결정한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룹은 그렇게 되고 만다.



-요즘에


개인의 희생과 양보를 이야기 한다면


옛날 이야기라고 치부한다.


-하지만


조직의 생리는 변한게 없다.


-조직의 생리는 생물이 탄생한 이후


지속되는 명제이다.


하나의 생명체를 구성하기 위한


각 조직의 역할분담은


만고의 진리이다.


-조그만 벌레 한마리를 구성하는


세포와 조직의 유기적인 역할은


인간들로 이루어진 조직의 생리와 다를바 없다.



-머리와 뇌를 이루는 조직...


팔다리를 이루는 조직...


음식을 먹고...배설하는 조직...


각 조직이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하나의 생명체를 유지 할수 있다.


-모두가 머리 역할을 할려 한다면


생명체는 곧 죽고


조직은 곧 흩어진다.



-단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을 이용하는 구성원은


기생충과 같다.


이런 기생충 같은 구성원을 걸러 내는 것이


조직의 안녕을 위해 필요하다.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조직은 유기적인 동작을 하지 못하고


비효율에 빠진다.


-리더는 이런 기생충을 걸러내어


체외로 배설해야


생명체를 유지 할수 있다.


-조직은 유기생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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