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03164848062
-법은 수많은 인간이 사는
사회의 기본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규칙이다.
일종의 게임룰이다.
-게임룰은 일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즉 동일한 사건의 판정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심판의 맘대로...
고무줄처럼 판정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법과 법의 실행이
누구의 맘대로 결정되어서는
게임의 규칙은 무너진다.
-현재의 법체계와
판정은 너무 문제가 많다.
-비슷한 사건의 판정이
누구의 맘대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더우기 누구의 맘이 결정되는 것이
주로 권력과 돈과 학연, 지연등
소소한 개인적인 요건에 너무 큰 영향을 받는 것이다.
-재판장은 재판의 진행만을 맡게 해야 한다.
-유,무죄는 배심원이 결정한다.
-형량은 수식으로 결정되게 하여야 한다.
-즉 그냥 계산기로 두들겨 나오는 형량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다.
-지금의 법체계는
재판장이
마치 신의 친구 쯤 되는 위치를 준다.
-유무죄를 판정하고....
형량도 맘 대로 주고...
-재판장은 훈장이 아니다.
마치 대외적으로는 세상을 훈계하는 듯 하지만...
실상
재판장의 맘을 움직이는 것은
가해자들의
돈과 권력과 혈연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한다.
-즉 좋은 요소 보다는
더러운 요소가 작용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것이다.
-축구의 옾사이드 규칙을
심판 맘대로 할수 있다면...
게임은 이미 무너진다.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은 없다는 것이다.
-세상의 정정당당함...
지금의 법조체계에서는
기대하기 무리라는 것...
-3권 분리하에...
법조인들은
법의 실행자이다.
-공정한 게임룰을 수호하고...
법을 실천해야 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그들은
법을 죽이고... 게임을 망치고 있다.
-재판관의 판정이 1000원 짜리
계산기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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